유기견에게 밥을 주는것에 대한 생각

유기견들에게 밥을 주는것을 개인적으로 옳다고 생각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간혹 동네에 떠돌아다니는 유기견들에게 몇년째 밥을 줬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개를 보니까 연민도 느껴져서 밥도주고 하는건 자기 욕심을 채우는 겁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면 개가 새끼쳐서 늘어나고 그뒷감당을 어찌 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관련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숫자가 많아진 들개, 혹은 유기견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니기 때문에 밤에 혼자 다니기도 무섭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데리고가서 안락사 시킨다해도 우리가 어떻게 키워주지도 못하고 혹은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돈을 걷어서 키우는 곳을 만들어주지 못할망정
안락사시킨다고 머라하는건은 것도 웃긴일이지요..
무조건적인 안락사도 나쁘지만 그걸 비판만 하는 사람들도 나쁜거같네요
먹이주는것도 지욕심이요. 비판만하는것도 지욕심이지요..
개가 죽을때까지 책임질 생각이 아니면 개를 키우지마세요
그래야 쓸대없이 개끼리 교배시켜서 새끼 쳐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요
들개는 마취총으로 잡아놓으면 동물협회 사람들이 데려갑니다.
일단 입양을 진행해보고 잘 안되면 안락사를 시키기는 편인데요
들개나 유기견들은 인간에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대부분 안락사로 결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알수가 없다보니,
관련 기관에서 좋은 정책을 마련해서 하루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