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에 빠진 케이스를 보니

다단계에 빠진 케이스를 두명 봤는데 우선 그곳에 가면 잘 생기고 이쁜 바람잡이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걔들이랑 밥먹고 술먹고 빠지는 경우도 있다니까 조심해야 한다.
아는 애는 말리러 갔다가 지가 광신도가 되어 버렸다.
또 다른 애는 아빠가 아프시다고 병원비 좀 빌려달라고 대학 지인들한테 전부 연락을 했었는데 그때 친구 중 한명의 아빠가 대학병원 원장이라 병원비 안 물을테니 데려오시라 했어거든
근데 얼버무리고 딴소리 하다가 결국에 잠적하더라.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무렵 친구의 친구로 만났던 사이라 개인적인 연락은 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만나자고 하더라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바쁘다고 다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보자고 하고 넘겼는데 진짜 조심해야 겠더라
이거 한번 세뇌되고 꼬임을 당하면 진짜 답도 없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