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계급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계급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를 사는데 다짜고짜 야 너 하고 말하는 손님들이 많다.
뻔뻔하고 무례하지만 그래도 손님이기 때문에 끝까지 친절한 자세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많은것을 잘못 생각하고 있다
평소에도 누군가를 하대하고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사람마다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인간에 대한 차별은 비열한 이기심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의 분명한 차이는 있지만
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면서 함께 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사람마다의 차이를 차별로 인정하고 생각하는 순간 계급이 생기는 것이고
이로인한 하대가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저마다의 마인드를 유하게 바꾼다고 할지라도
나이호칭문화, 유교문화, 군대문화 이 세가지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이 세대에서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100프로는 아니지만 진짜 지위가 높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매너가 좋다.
뒤에서 뭔 말을 하는지 뭔 생각를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드러나는 부분에서는 매너가 있다.
어정쩡한 인간들이 갑질이니 뭐니 그러더라